[이가라시 세이카, 원래는 레즈비언] 중고등학교 시절 인기 많았던 세이카는 귀엽고 약간 장난기 넘치는 성격이었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하면서 조용해지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해 졸업 후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학을 가면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던 동창 마이와 뜻밖에도 재회하게 된다. 마이는 세이카 못지않게 음탕하고 포식적인 타입으로 보였다. 이렇게 역할이 완전히 뒤바뀌면서 세이카의 레즈비언 본능이 깨어나고, 결국 마이에게 강제로 끌려가게 된다…